다니엘 브뢸을 아시나요?

크아아아아아!!!! 제가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완소하는 독일 배우입니다...ㅠ_ㅠ 크흐흐흐

굿바이 레닌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배우이죠~ㅋㅋ



키는 176으로 조금 작은 편이지만 아버지는 독일인으로 영화감독이시고, 어머니는 스페인 분으로 교수십니다. ^^

부모님의 영향으로 영어, 독일어, 스페인어를 매우 유창하게 말할 줄 아는 뛰어난 배우이지욤 ㅋㅋㅋ

흔히 말하는 엄친아라고나 할까? ㅋㅋㅋㅋㅋ



사진은 에쥬게이터라는 영화의 한 장면인데..ㅋㅋㅋ 저 어울리지 않는 반항적인 모습...ㅋㅋㅋㅋㅋ 아 멋져요~

1978년 생인데 2001년에 약혼을 했다가 2006년에 파혼했죠~<앗싸!!!! ㅋㅋㅋ;;;;



다니엘 브뢸의 영화 중에 아주 좋은 독일 영화가 많답니다.

굿바이 레닌, 에쥬게이터, 신과 함께 가라, 레이디스 인 라벤더, 메리 크리스마스  등등...ㅋㅋㅋ



여러분도 한번 보시면 이 배우의 매력에 빠지실 거예요~ㅋㅋ

아 전 오늘도 에쥬게이터 무한 반복 또 들어갈 거 같아요...ㅋㅋㅋㅋ



사랑해요 다니엘 브뢸...ㅋㅋㅋ 독일가면 만나야할 사람 이예요..ㅋㅋㅋㅋ 토호와 더불어....ㅋㅋ

스페인에 가서는 부모님께 인사나 드려야 겠어요...ㅋㅋㅋ